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유저 평가 === 소니 또는 너티독측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이상하게 호평하는 유저 평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의심을 품은 한 유저가 이렇게 호평하는 측을 살펴봤는데 이들은 전부 단 1개 또는 3~4개의 게임[* 3~4개의 게임을 평가한 모두 '''약속이라도 한듯이 [[페이퍼 마리오 종이접기 킹]]과 [[마인크래프트 던전]]이 무조건 0/10으로 평가'''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을 평가했는데 '''이들은 모두 라오어2를 10/10으로 리뷰한 정황'''이 드러났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lastofus2&no=15401&_rk=OmR&exception_mode=recommend&s_type=search_all&s_keyword=%ED%8F%89%EA%B0%80&page=1|#]] 한 마디로 유저를 가장하여 평점 조작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은 유저를 가장한 평점조작은 네이버 영화 같은데서 배급사 알바로 의심되는 평점조작과 아주 유사한 패턴[* 특정 배급사가 배포하는 영화의 평점은 무조건 만점, 같은 시기 개봉하는 경쟁사 배급 영화에는 0점을 준다.]이다. 또한 10/10을 평가한 이들은 게임성이나 특정 캐릭터 등이 어떻게 좋았다 등 정상적으로 호평하는게 아니라, 그냥 두루뭉술하게 "내 인생을 바꿨다"라거나 "이해하기 위해선 플레이 해봐야 한다" 등 단순히 '''호평하기 위한 호평'''이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든다. 심지어는 '''점수테러가 잘못되었음만 지적하고 10/10을 주는 평가'''도 있을 정도[[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lastofus2&no=15197&_rk=EYz&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최근의 유저 평가 기록을 보면 0~4점의 빨간 딱지 점수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정 구간에서만 10점 만점이 잠시 도배되다시피 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식의 10점 폭격으로 평점이 0.1점씩 올라가 최근엔 기어이 평점 4점(...)을 넘어섰다. 또한 6월 25일 저녁즈음 유저평 80700대 4.5점에서 단체로 만점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었는지 약 1000개의 긍정리뷰를 제외한 79800대 4.4점으로 되돌려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원상태로 4.5가 되는등 난장판을 보여주었다. 낮은 점수를 줄 수 없게 조작했다는 루머도 생긴 상태라 더욱 추해지고 있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7715984|##]] 이 루머는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까지도 논쟁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이 메타크리틱 사이트 내의 리뷰창에서 낮은 평점을 먼저 찍은 이후 로그인을 하려는 경우에 한해서 무한로딩이 걸린다. 따라서 낮은 평점을 주려는 사람들은 메타크리틱 사이트 로그인을 먼저 한 뒤 라오어 파트 2 페이지로 직접 들어가 평점을 남겨야 한다. 반면에 높은 평점은 그딴거 없고 무한로딩 없이 잘만 된다. 발매직후 유저평 2.4까지 찍었던 평점이 이후 일주일후 4.7를 찍었는데 일각에선 평점 5이상부터는 공식적으로 부정평가가 아닌 엇갈린 평가로 기록되고 평점엠블럼도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시각적 효과도 상당하기에 어떻게든 부정평가 면하고 적색경보 같아보이는 저 빨간색좀 치우자(...)란 불굴의 의지로 10점 폭격을 가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 발매된지 일주일 경과된 시점에서 리뷰수가 9만에 달하는데 제 아무리 천만장 이상 팔리는 초인기작이라도 보통 리뷰수는 1만정도인데 라오어2가 발매 이후 하루에 0.1~0,2씩 오를때 리뷰수가 그 수준으로 올라갔다는 말이기에 더욱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경향도 있다. 결국 리뷰수 10만을 돌파하며 유저 평점 5.1을 찍었으며, 2023년 11월 기준으로 유저 평점 5.8까지 찍었다. 여전히 리뷰창에는 높은 점수든 낮은 점수든 라오어 2만 평가한 리뷰들이 거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리뷰 누적 수 자체가 정상적인 판정을 하기 힘든 비정상적 누적 숫자가 되어가고 있는데, 당장 전작인 라오어 1을 훨등히 넘어버린데다 최근 1~2년 사이에 발매된 인기작 스파이더맨이나 갓오브워보다도 10배가 넘는 리뷰 수를 달성했다. 그리고 '''진짜로 조작한 정황이 발견되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7917208?view_best=1&page=1|최고점을 준 유저들 평가내용 중 47%가 전부 똑같다는]], 소위 말하는 '''복붙'''리뷰였다는 것[[https://youtu.be/KjH4Or3V16g|원본영상]][* 8분 45초부터 내용이 나온다.]. 현재 이 내용은 표본산출 과정에 있어 어느정도 오류가 있음은 감안해야 한다. 다만 '''실제 복붙 정황'''이 있는 것은 엄연히 확인되는 부분이며, 때문에 수치가 47%보다 적거나 혹은 '''더 많을수도''' 있다. 다른 분석도 있다, 이 분석에선 "완전히 같은 리뷰" 는 대략 500개 정도이며, 가계정/조작 평점으로 의심되는 계정은 0점(부정적 평가)가 27.32%, 10점(긍정적 평가)가 36.37%이며 반대로 실제로 자신의 2개 이상의 게임에 평가를 남겨 실제 의견으로 보이는 계정은 0점 27.08%, 10점 28.77% 라고 한다. [[https://datamine.bokunoneko.com/Home/ShowOnlyUsersWithOneReview|메타크리틱 유저평가 집계한 사이트]] 이후 메타크리틱은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유저 리뷰부터 36시간의 시간을 두고 등록할 수 있게 시스템을 변경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도입해도 유저 리뷰의 조작 논란의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작품이 나온 직후부터 꾸준히 조작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메타크리틱#s-3.2.2.1|AI: 솜니움 파일 같이 정상화]]가 되지 않는것에 의구심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적으론 평점테러라 하면 부정평가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고 비정상적으로 받은 리뷰들을 삭제하여 정상화 시키는데 솜니움 파일 같은 작품과는 정반대의 긍정평가 조작건에 관해서는 "좋은게 좋은거" 라는 식의 논리로 손 놓고 있는거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종합적인 내용은 포브스 기사에 잘 나타나있다. 해당 기사: [[https://www.forbes.com/sites/paultassi/2020/07/12/the-very-stupid-last-of-us-part-2-metacritic-user-score-war-rages-on/#45f9729c8fcd|포브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